[Review] 카카오헬스케어 혈당관리 리뷰01

업데이트:



회사에서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계기가 생겨서 참여 해 보게 되었다.



구성품은 ‘사용설명서(시작가이드)’, ‘알코올솜’, ‘하드웨어기계(덱스콤)’ 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인 기계인 덱스콤 기계



뚜껑을 열면 바늘이 조금 보여지게 되는데



투명 부분이 안녕살(?, 팔뚝살)에 수직으로 눌려지도록 기계를 누르고



 버튼을 누르면 발사(?)가 되면서 팔뚝살에 붙게 된다. (크게 느낌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아프지도 않다)



같이 동봉된 이중스티커(?)를 붙여서 조금 더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붙인 모습



덱스콤 기기는 버려도 되지만, 이 QR코드와 번호는 사진을 찍어서 보관 해 두도록하자. (※ 기계초기화 등을 하게되면 해당 번호가 필요하다고 한다.)



카카오헬스케어의 어플인 ‘파스타’를 켜면 아래와 같이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아직 처음이라 데이터가 안정화기간이 필요한것 같다. (※ 안정화 기간은 2-3시간이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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