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부채의 정의, 종류, 구분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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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총재산 중 남에게 빌린 재산

✓ 구분

ㄴ 유동부채: 1년안에 갚아야 하는 채무(지급의무O)

ㄴ 고정부채: 1년안에 갚지 않아도 되는 부채(지급의무X)

✓ 구분 1. 유동부채

1. 매입채무

: 지금어음과 외상매입금을 말한다. 받을어움과는 반대로 지급어음은 갚아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어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급기일이 도래하면 반드시 갚아야만 한다. 외상매입금은 외상으로 구입한 상품대금이며 이역시 지급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2. 단기차입금

: 1년안에 변제하지 않으면 안되는 차입금

3. 미지급비용

: 이미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나중에 지급하기로 되어있는 비용을 의미한다. 언젠가는 지급해야 하므로 부채에 해당된다. 예를들어) 후불제 전기사용료, 수도요금, 미지급이자 등이 실제로 지급되기 전까지 ‘미지급비용’으로 처리된다.

✓ 구분 2. 고정부채

1. 장기차입금

: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빌린 것으로 1년이 지난 뒤 갚아도 되는 돈을 의미한다.

2. 사채

: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일정액을 표시하는 채권을 발행 해 다수인으로부터 조달한 부채를 의미한다. 예를들어) 일반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이 있다.

3. 퇴직급여충당금

: 종업원의 퇴직금을 사전에 준비하는 자금원. 언젠가는 반드시 지급해야 하므로 부채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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